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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다우존스 산업평균 포함 결정

  • 윤의경
  • 2004-04-05 22:56:43
  • 요약
  • 과거 10년간 화이자 주가 700% 상승

화이자의 주식이 세계적인 미국 증권시장 주가지표인 다우존스 산업평균에 포함됐다.

155년 전 뉴욕 브루클린에서 영업을 시작하여 1942년 주식시장에 첫 상장된 화이자는 현재 10여 종의 블록버스터 약물을 가진 세계 제1의 제약기업.

전세계 시장자본 기준으로 세계 5위 안에 들며 과거 10년간 화이자의 주가는 700% 상승했다.

화이자가 세계 14위 정도의 제약회사에서 1위로 도약한 것은 지난 90년 이후.

현재 각 치료군에서 시장 선두 자리를 점하는 처방약 영역이 14개 부문이며 동물의약품과 소비자약품도 취급하고 있다.

올해 연구개발비 지출은 약 79억불, 예상매출액은 540억불로 고용인원만해도 약 12만 2천명이다.

화이자의 행크 맥키넬 회장은 “화이자가 다우존스 산업평균에 포함된 것은 투자자, 환자, 세계 보건계에서 제약부문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라면서 “자랑스런 유산 위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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