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 보건소 밤10시까지 연장진료
- 정웅종
- 2004-04-05 13: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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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자치부, 15개 시·도 지정보건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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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전국 15개 시·도의 지정보건소가 고열이나 복통 등 경미한 응급한자와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밤 10시까지 연장진료에 들어가 대국민 의료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
행정자치부는 대국민 행정서비스 차원의 확대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4월부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자치단체내 보건소 1곳씩을 지정, 그동안 오후 6시까지 진료해오던 것을 오후 10시까지 4시간 연장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야간진료를 내년 3월까지 시범적으로 실시해 보고 전면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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