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공임신중절 전국 실태파악 착수
- 김태형
- 2004-04-05 13: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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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6일가지 연구기관 공모...정책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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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줄어드는 출산율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혼 및 미혼여성과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인공임실중절 실태파악을 위한 연구기관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혼여성과 미혼여성의 인공임신중절 실태의 정확한 실태파악과 불법적인 인공임신 중절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복지부는 따라서 ▲전국 기혼 및 미혼여성의 인공임신중절 건수 및 경험률 ▲피시술 여성의 인구 및 사회경제적 속성(임신력 및 출산력 등) ▲인공임신중절 사전예방 및 사후치료와 관련된 종합적 정책 방안 ▲보건의료계·시민·종교단체·정부의 역할 정립 등을 이번 조사를 통해 파악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거주지, 연령, 혼인상태, 시술의 합법성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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