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솔베이와 전략적 제휴
- 윤의경
- 2004-04-05 0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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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시험약 라이센스, 이팩사 공동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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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제약회사인 솔베이(Solvay)는 와이어스에게 4개 정신과 시험약을 라이센스해주고 블록버스터 항우울제인 이팩사(Effexor) XR을 공동 시판하기로 했다.
와이어스에게 라이센스한 시험약은 3상 임상단계에 있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비페프루녹스(bifeprunox)와 정신분열증, 양극성 장애, 기타 중추신경계 치료제로 초기 임상 중인 3개 시험약.
양사 계약에 의하면 솔베이는 와이어스와 비페프루녹스를 미국, 캐나다, 일본에서 공동 개발, 시판하고 이팩사 XR을 미국에서 올해 중반부터 공동 시판하기로 했다.
비페프루녹스는 솔베이와 덴마크 제약회사인 룬트벡이 공동 개발 중인 약물로 유럽 및 기타 국가에서는 솔베이와 룬드백이 공동 시판할 계획이다.
이팩사 XR의 작년 매출액은 31% 성장한 27억불. 2006년에 시판 기대되는 비페프루녹스는 최고 매출액으로 2.5억불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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