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현역군인 에이즈감염자 없다"
- 김태형
- 2004-04-01 2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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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양성 판정 받아도 에이즈 가능성 희박"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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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20명이 에이즈판정을 받아 전역조치 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 보건복지부가 군대내 에이즈 감염자는 없었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1일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에이즈감염자 확진체계는 1차 스크리닝 검사와 2차 확진검사로 이루어진다"며 "1차 스크리닝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2차 확진검사에서도 양성일 가능성은 1.3~4.0%로 매우 낮아 98.7~96.0%는 에이즈 감염자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국방부에서는 에이즈감염자가 확진되면 군부대원을 대상으로 에이즈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에서 현재까지 수행한 역학조사 결과 군대내에서의 상호간의 2차 감염자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군인 에이즈감염 예방을 위하여 지난해 국민건강증진기금 지원으로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전국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연간 39회, 3,64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며 "올해에는 군 강사용 동영상 1종 500개를 제작하여 제공하며 군의관 및 간호장교를 대상으로 연간 21회, 630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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