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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부, 릴리 마케팅 관행 조사

  • 윤의경
  • 2004-03-29 09:09:05
  • 요약
  • 최근 거대 제약회사 줄줄이 소환

미국 법무부가 일라이 릴리의 마케팅 관행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 법무부는 거대 제약회사를 상대로 마케팅 관행을 조사해왔는데 일라이 릴리도 그 중 하나로 낙점된 것.

이번 조사는 연간 43억불을 매출액을 올리는 거대품목인 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Zyprexa)와 항우울제 푸로작(Prozac), 골다공증약 에비스타(Evista)의 마케팅과 관련된 것으로 원래 필라델피아 주정부에서 처음 조사를 시작했다.

연방 당국과 필라델피아 주당국은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제약회사와 의료관련회사의 부적합한 관행에 대해 특히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

필라델피아 주당국은 금월 초 13개 제약회사가 의약품 가격을 인위적으로 부풀려 납세자, 피고용인,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기만했다고 기소했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와이어스, 존슨앤존슨,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에 정신과 약물과 관련하여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마케팅한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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