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회 신임회장에 구보현 사장 추대
- 최봉선
- 2004-03-26 13: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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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 등 임원 월례회서 결정...각 지역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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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OTC도매업체 중견간부 모임인 도우회 신임회장에 구보현 서영약품 사장(前명성약품 사장)이 추대됐다.
도우회는 25일 저녁 신설동 소재 대현뷰페에서 14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회장에 서영약품 구보현 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구보현 회장은 "전반적인 불황속에 모든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영업책임자급들의 모임인 도우회가 조금이라도 경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면서 "미흡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회장과 총무는 4월 월례회를 통해 새롭게 선출하고,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4명의 지역장에 대해서는 유임을 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도우회는 그간 박용철(전 송이약품), 김동우(전 새길약품), 유승룡, 박석진(한신의약품)씨가 회장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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