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 '안정성장' 일반약 '소폭회복'
- 최봉선
- 2004-03-16 14:46: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약협 분석, 8.1% 매출증가...성인병약 등 견인차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금년도 제약시장은 경기회복에 따른 일반약 소폭 회복과 전문약의 안정성장으로 8.1%의 매출상승이 전망됐다.
특히 성장품목으로는 고혈압과 당뇨병치료제 등 성인병 의약품과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일반의약품이 꼽혔다. 제약협회는 최근 제약산업 경영분석 태스크포스팀 회의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제품력 높은 외자제약사와 영업력과 제품력에 강점을 가진 상위 제약사의 시장 점유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태스크포스팀은 또 2002년을 기점으로 제네릭의 매출급감과 다국적 제약회사의 제품 라이센스 회수 등 국내사의 영업력이 위축되고 있다며 R&D, 마케팅,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당면과제를 제시했다.
R&D= 경쟁력 있는 제품 연구개발과 제약사간 공동연구 컨소시엄 구성추진 등 국내 제약사간 제휴강화 필요.
마케팅= 치료군별 제품라인 확장과 선진 프로모션 기법 도입 등 국내시장 마케팅 경쟁력 강화. 상대적으로 다국적 제약사의 활동이 미약한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국가들에 대한 영업력 구축 시급.
비즈니스= 국내 제약사간 M&A, 벤처기업 투자 및 합작회사 설립, 제품 pipeline 확보를 통한 국내시장의 영향력 강화 요구.
태스크포스팀은 올 제약업계의 제품 개발전략 또한 유망 신약의 도입에 치중하면서 시장성이 검증된 대형 제네릭 의약품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며 선발 제네릭 제품의 시장 지배력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CJ의 한일약품, KT&G의 영진약품 인수는 전략적 M&A 추진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작용하는 등 제약산업 판도에 영향을 미칠 요소로 꼽았다.
또 2002년 세계 주요 의약품시장은 브랜드 제품보다 제네릭 제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국내 제약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특허 만료된 의약품의 제네릭 전략을 활성화하고 유망한 벤처기업과 공동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국내 제약시장은 지난해 전문의약품 성장률이 8.4%로 높아진 반면 일반의약품은 -12%로 급속한 감소현상을 나타냈으며, 병원(11.9%)과 의원(19.9%)이 빠른 성장세를 보인 반면 약국은 -2%감소했다.
이번 제약협회 경영분석 태스크포스팀 회의에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동원증권 김지현, 대신증권 정명진, 대우증권 임진균)와 제약협회 노준식 이사, 차태선 부장 등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2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3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4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5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6국세청, 사업자 대출 주택 취득 검증...의사 등 전문직 포함
- 7종근당홀딩스, 회사채 770억 흥행…계열사 300억 투자
- 8복지부, 25년 만의 건보 수가 구조 대수술…향후 계획은
- 9작년 의약품 유통액 108조...도매·약국 중심 생태계 뚜렷
- 10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선두 질주…매출 점유율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