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임원진, '5不 5行' 서약
- 강신국
- 2004-03-16 10: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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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선 33대 집행부 회무투명성 제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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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신임 집행부 이사들이 다섯 가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즉 '5不 5行' 서약을 통해 투명한 회무 운영을 다짐했다.
15일 상임이사들은 제33대 대한약사회 임원 5不 5行 서약서에 서명 후 원 회장에게 제출했다.
약사회 임원의 5不은 ▲업무와 관련해 이해 관계자들로부터 일체의 향응을 받지 않는다 ▲업무와 관련 없는 사적인 일을 사무국직원에 시키지 않는다 ▲무자격자에게 의약품 조제·판매를 맡기지 않는다 ▲회무 수행중 취득한 정보를 개인적인 이익에 사용치 않는다 ▲약사윤리에 저촉되거나 회원의 지탄을 받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등이다.
또 5행은 ▲회무에 있어 개인적 입장(약국·회사 등) 중심이 아닌 전체 약사사회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시각과 판단을 유지한다 ▲항상 품위를 유지하고 공부와 수련을 통해 회무의 전문성을 확보해 약사사회의 발전에 기여한다 ▲담당 업무에 대한 월간계획서 및 월간 실적보고서 작성을 통해 계획회무의 틀을 만든다 ▲사회참여에 적극적으로 나서 약사회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제고한다 ▲상임이사 업무에 있어 순환보직을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증대하는 데에 동의한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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