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유일한 박사 '제33주기 추모식' 거행
- 최봉선
- 2004-03-12 13: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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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숭고한 고인 기업이념 되새기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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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중근 유한양행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는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이자 진정한 휴머니스트"라고 회고한 후, “모든 유한가족은 헌신과 봉사의 삶을 살다 가신 박사님의 숭고한 큰 뜻을 받들자"며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유 박사의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故 유일한 박사는 한국기업의 선구자로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유한양행을 창립하였으며, 1971년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해 사회적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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