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유통, 5.4% 증가한 378억 매출
- 최봉선
- 2004-03-09 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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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기순이익 21억, 경상이익 30억...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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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회사인 용마유통은 지난해 378억원을 매출을 올려 전년 358억4,000만원에 비해 5.48%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9일 용마유통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6억9,000만원으로 전년(29억4,000만원)대비 8.27% 줄어들었다.
반면 경상이익은 2002년도 18억8,000만원 적자에서 지난해 30억7,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28억2,000만원 적자에서 21억9,000만원의 흑자를 냈다.
또한 부채비율은 61.47%, 차입금의존도는 10.92%로 양호한 안정성 지표를 나타냈다.
한편 동아제약의 계열사인 용마유통은 도매업체인 경림실업에 88%, 강원약품에 3.77%의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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