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병원 재입찰, 첫 입찰과 달리 안정적
- 최봉선
- 2004-02-11 0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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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그룹-항생제 경합품목 유찰...전년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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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 소요의약품 재입찰에서는 첫 입찰때와는 달리 대부분 제약회사의 사전오더에 따라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9개 산하병원 소요약 통합입찰에서 유찰된 '에마존정' 등 76종에 대해 10일 재입찰에 붙인 결과, 수액제 그룹과 6개의 항생제 경합품목은 여전히 유찰됐다.
한 입찰참석자는 "일부 품목에 따라 공급에 까다로운 품목들도 있어 업체간에 큰 마찰없이 지난해 가격수준에 대부분 낙찰됐다"고 말했다.
업체별로는 한송약품 12품목, 백제에치칼 4품목, 대신약품 3품목, 아세아약품, 태경메디칼, 성도약품, 제신약품 각 1품목을 낙찰시켰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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