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선택분업전환 대국민홍보 본격화
- 정시욱
- 2004-02-11 09:3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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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간지 광고 게재 "조제료 4조7천억 국민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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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오는 22일 여의도집회를 앞두고 대국민홍보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특히 광고문구에는 분업이후 약국의 조제료 과다로 인해 국민의 추가부담이 늘었다며 선택분업으로의 전환을 강력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11일 한겨레신문, 중앙일보 1면 광고를 통해 "의약분업으로 3년간 8조원 고스란히 국민 추가부담"을 전면에 내세워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특히 국민 추가부담 중 약국조제료가 차지하는 부분이 4조7,997억원, 진료비(병의원) 1조1,233억원, 간접비(교통비 등) 1조1,040억원~2조7,589억원 등이라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국민이 편리하고 국민이 선택할 수 있는 '조제선택제도'로 의약분업을 바꿔야 합니다", "국민이 참여하는 국회차원의 '의약분업 재평가위원회' 구성을 촉구합니다" 등을 주장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또 '의약분업이 싫다'는 제하의 경남 산청주민 분업반대 시위관련 기사를 전면에 내세워 의협의 주장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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