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B 항전간약 켑프라 美 특허 위협
- 윤의경
- 2004-02-06 1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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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B 회장, 2009년까지 특허존속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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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B 제약회사의 조지즈 제이콥 회장은 항전간약인 켑프라(Keppra) 특허 위협과 관련하여 자신감을 피력했다.
미국 FDA는 한 제약회사가 2009년 켑프라의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제네릭 제품을 시판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이에 대해 제이콥 회장은 2009년까지 켑프라 지적재산권이 유지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2000년 시판된 켑프라는 UCB의 매출 성장 원동력으로 2003년 매출액이 36% 상승한 3.14억 유로였으며 2004년에는 일본, 프랑스, 독일까지 시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UCB의 2003년 매출액은 18% 상승하여 29.7억 유로, 순익은 2% 상승한 3.37억 유로, UCB의 최대 품목인 항앨러지약 지르텍(Zyrtec)의 매출액은 20% 상승한 13억 유로였다.
UCB의 화학 코팅 및 필름 사업부 역시 강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총 이익의 1/4 미만을 차지했다.
증권가에서는 UCB가 켑프라 특허 존속을 장담하더라도 법적 소송의 결과는 불명확하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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