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약품 대표이사 교체싸고 '법정 분쟁'
- 이지명
- 2004-02-05 17:27: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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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시영 전 대표, 신임 이광희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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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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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이 M&A 7개월만에 투자벤처기업 KTB의 급작스런 대표이사 교체로 법정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수도약품은 지난 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장시영 대표이사를 해임하고 이광희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장시영 대표이사는 4일 수원지방법원에 대표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장 사장은 소 취지를 통해 "이번 이광희 대표이사 선임 건과 관련 이사회 결의 무효확인청구사건 본안 판결시까지 이광희 대표이사의 직무수행을 정지하기 위해 소를 제기했으며, 이번 소송을 통해 적극적으로 응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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