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폐색성폐질환약 스피리바 FDA 승인
- 윤의경
- 2004-02-05 16:04: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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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회 투여로 장기간 유지요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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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베링거 인겔하임의 스피리바 핸디헤일러(Spiriva HandiHaler)를 만성폐색성 폐질환(COPD) 치료제로 승인했다.
스피리바의 성분은 브롬화 티오트로피움(tiotropium bromide). 만성기관지염과 폐기종을 포함한 COPD와 관련한 기관지경련의 장기간 1일 1회 유지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항콜린약인 스피리바는 1일 1회 투여로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폐기능을 개선시킨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켄터키 대학 메디컬 센터의 교수이자 국립폐건강교육 프로그램의 최고책임자인 데니스 E. 도허티 박사는 “스피리바는 모든 단계의 COPD 치료에 상당한 진전을 보였으며 폐기능의 핵심 측정수단에서 유의적인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또한 “경증에서 중증의 COPD 환자의 1차적 유지요법으로 1차 선택약이 될 수 있으며 1일 1회 투여로 24시간 증상을 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피리바는 베링거 인겔하임이 개발했으며 미국에서는 올해 중반부터 화이자와 공동시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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