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기자재납품 리베이트비리 수사 착수
- 주경준
- 2004-02-03 12:1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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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부산지역 의대 3곳 교수등 5·6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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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의과대학 기자재 납품관련 비리와 신입생 모집과정 부정입학 의혹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3일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부산 3개 의대 교수등 5~6명에 대해 기자재 구입관련 리베이트 등 각종 비리연루 혐의를 포착,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 납품업자와 공모, 학교기자재 등을 구입한 것으로 허위 서류를 꾸며 대학측으로부터 돈을 타내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의예과 신입생 모집과정에서 면접점수를 조작하는 등 부정입학시켰다는 첩보에 따라 수사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검찰은 이들 학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2월내 수사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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