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올해에도 손실 계속될 듯
- 윤의경
- 2004-01-28 1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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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산 회장 2005년부터 두자리수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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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쉐링-푸라우는 작년 4사분기에 정리해고로 인한 비용 및 앨러지약과 간염약의 매출 부진으로 손실을 본 것으로 보고됐다.
쉐링-푸라우의 최고경영자인 프레드 핫산 회장은 증권분석가를 소집한 회의에서 2004년은 2003년보다도 부진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자세한 예측치는 밝히지 않았다.
쉐링-푸라우의 먹구름이 올해도 가시지 않을 것이라고 알려지자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앤 푸어즈(S&P)는 쉐링-푸라우의 신용등급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쉐링-푸라우는 항앨러지약이 클라리틴(Claritin)의 미국 특허 만료 이후 매출이 급락했으며 국면 전환의 마술사인 프레드 핫산 전 파마시아 회장을 영입하여 회생 노력 중이다.
한편 프레드 핫산 회장은 2005년에는 항앨러지약인 내소넥스(Nasonex)와 클라리넥스(Clarines), 관절염약인 레미케이드(Remicade)의 매출 성장으로 최소한 순익이 15%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핫산 회장은 이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는 신호가 왔다면서 뇌종양 치료제인 테모다(Temodar)와 유방암 치료제인 캘릭스(Caelyx)의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항앨러지약과 C형 간염약의 매출 부진이 중단되지 않는 한 정확한 전환 시점을 예측할 수 없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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