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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매출액 7.5% 증가 3065억원대 달성

  • 이지명
  • 2004-01-27 22:04:30
  • 요약
  • 핵심·전략품목 성장 견인…올해 20여종 신제품 출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7.5% 증가한 3,065억원대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2%증가한 457억원대, 경상이익은 9.8% 증가한 763억원대, 순이익은 8.3% 증가한 495억원대를 각각 기록했다.

회사측은 이세파신, 알마겔, 코푸시럽, 삐콤씨, 홈키파 등의 기존 핵심품목과, 약국용화장품안 아벤느와 듀크레이, 생활용품인 암앤해머, 원료의약품인 에이즈치료신약 등 전략품목군 집중 육성을 통해 매출 성장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피부질환치료제인 세레스톤지 마일드 연고, 항히스타민제 'ARIUS, 비타민제인 삐콤씨블리스터, C형간염치료제인 PEG INTRON, 진통소염제인 멜로캄캅셀, 동물약품인 애완용 백신 등 총 20여개 신제품이 매출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도 에이즈치료신약 및 C형간염치료제 리바비린 등의 원료의약품의 판매호조로 약 2,8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올해 14.2% 증가한 3,500억원대 매출액과 2.8% 증가한 470억원대 영업이익, 2.2% 증가한 780억원대 경상이익, 3% 증가한 510억원대 순이익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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