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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2004 목표달성 노사화합 결의대회

  • 이지명
  • 2004-01-12 10:37:27
  • 요약
  • 'NEO 21' 마지막 해 성공적 마무리 다짐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최근 경기도 안산공장에서 신임 김상린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영업목표달성을 위한 노사 총력지원 결의대회'를 갖고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보령제약 노동조합(위원장 장병섭)이 신임 김상린 대표이사의 취임을 맞아 먼저 사측에 제안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무엇보다도 의미있는 행사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어려운 제약업계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수칙을 완벽하게 준수해 크레임 없는 일등 제품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생산원가 절감을 실천하는 경쟁력 있는 일등 제품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다하며, 품절요인을 사전에 근절해 적기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영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신임 김상린 대표이사와 3선째인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노사화합을 토대로 보령제약이 1999년말 선포한 21세기를 위한 5개년 비전 'NEO 21'의 마지막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을 다짐했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분쟁없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2,200억원의 매출액과 176억원의 순이익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 노동조합은 1987년 8월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1999년, 2001년, 2002년 등 3번에 걸쳐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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