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경선 끝에 강응구 회장 당선
- 김태형
- 2004-01-10 22:03: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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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옥 후보에 36표차 승리...총회의장에 문윤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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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을 벌여 관심을 모았던 구로구약사회 신임회장에 강응구 전임회장이 당선됐다.
구로구약사회는 10일 제24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강응구 전임회장을, 총회 의장에 문윤옥 전 감사를 각각 선출했다.
특히 강응구 회장은 이날 이경옥 부의장과 벌인 경선에서 투표자 127(무효 1표 포함)명 가운데 81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이경옥 부의장은 45표를 얻는데 그쳤다.
신임 강응구 회장은 이날 "마지막 한가지 의약품이라고 재고약 처리에 꾸준히 노력하겠으며 향정약 재고, 약사감시 완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와함께 신임 감사에 송경희 약사와 곽성죽 약사를 각각 선출했으며 2004년도 예산안 7,995만원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전체 회원 277명 가운데 127명의 회원들이 직접 참석, 경선으로 인한 열띤 분위기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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