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유박스B 260억 수출계약
- 이지명
- 2004-01-08 22:47:4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UN Agency에 공급…B형간염백신 최대 공급사 부상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LG 생명과학(대표 양흥준)은 최근 UN Agency와 국내 최초로 개발한 B형 간염백신 '유박스B'의 대량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UN산하 국제기구인 UNICEF(국제연합 아동기금)에 향후 3년간 약 210억원 규모를, 남미지역을 담당하는 PAHO(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에 올 한 해 동안 약 50억원 등 총 260억원 규모의 B형 간염백신을 공급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출을 통해 UN의 전세계 B형 간염백신 구호 물량의 약 50%를 공급하는 최대 공급사로 급부상한 동시에, 계약분을 포함해 향후 세계 60여개국에서 매년 최소 2,000만불 이상의 B형 간염백신 수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일 완제품으로 연간 2,000만불의 수출규모는 2003년 한국의 전체 완제의약품 수출목표(의약외품 포함) 2억 7천만불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그 의미를 설명했다.
유박스B는 LG생명과학이 10년간의 연구끝에 지난 1991년 개발한 2세대 B형 간염백신으로, 1996년 유전자재조합 B형 간염백신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인 WHO로부터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UN Agency를 비롯해 제3세계 지역 등에 공급되고 있는 세계적인 B형 간염백신이다.
현재 유박스B는 전세계 63개국에 제품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약 2억 소아도스 이상을 전세계에 공급했고, 2003년에는 약 220억원을 수출했다.
특히 지난해 전쟁으로 혼란중인 이라크 지역에도 공급된 바 있으며, 2004년에는 UNICEF를 통해 북한의 어린이에게도 약 200만 소아도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B형 간염은 전세계적으로 만연되어 있는 질환으로 3억 5천만명이 감염자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년 100만∼150만명이 B형 간염으로 사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간염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인구의 5%정도인 250만명이 만성 감염자로 추정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1심서 무너진 700억 매출 코대원에스 특허…제네릭사 승소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7개월 만에 두 차례 개설자 변경…제주 창고형약국 또 휴업
- 5한미 경영권 분쟁 2년…창업주 장·차남 4663억 주식 팔았다
- 6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7국내·다국적 혁신형제약 배점표 확정…65점 넘으면 인증
- 8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9HLB이노베이션, 그룹 핵심 계열사 부상…오너가 전면 배치
- 10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