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복심 부회장등 의약인 6명 여성후보 선정
- 김태형
- 2004-01-08 18:49: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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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네트워크, 102명 지지선언...안명옥 교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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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심 약사회 부회장과 안명옥 포천중문의대 교수, 한의사 고은광순 씨 등 보건의료인 6명이 올 총선에서 여성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여성후보 102인'에 포함됐다.
여성네트워크는 8일 한국언론재단에서 17대 총선에서 대대적인 지지·당선운동을 벌일 여성후보 102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장복심 약사회 부회장을 비롯, 안명옥 포천중문의대 교수, 홍성운 신일병원 내과부원장 등 3명의 의·약사가 포함됐다.
또 한의사는 열린우리당 상임운영위원을 맡고있는 고은광순(홍명한의원) 원장이, 간호사는 김의숙 간호사회장과 안성례 간호정우회 부회장 등이 선정됐다.
여성네트워크는 "전 분야에서 꾸준히 전문성을 쌓아온 여성 등 정치신인도 많다"며 "여성후보들은 특별히 부패에 연루된 경우가 적어서 도덕성 검증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성네트워크는 지난해 11월6일 여성·시민단체 대표 등 300여명을 중심으로 구성한 뒤 약 한달간 인터넷과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여성후보를 추천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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