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 병원약제부, 신규약사 100여명 채용
- 강신국
- 2004-01-09 06:4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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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약사회, 올 약사 신규 채용계획 취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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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28개 병원약제부서에서 100여명의 신규약사를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부 약제부서는 수시채용제도를 도입했거나 가을에 선발하는 곳도 있어 약사 채용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가 공개한 '2004년 전국 병원약제부서 약사 채용계획(안)'에 따르면 채용인원은 서울지역병원에서 11명, 인천·경기 22명, 강원 15명, 대구·경북 27명, 부산·경남 19명, 전북 4명, 제주 2명 등 총 100여명선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약사들이 중소병원보다는 대학병원을, 지방병원보다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 병원을 선호하고 있어 지방병원들의 약사구하기는 쉽지 만을 않을 전망이다.
먼저 서울지역의 채용현황을 보면 ▲가톨릭대성모병원이 5명 ▲고대안암병원 1명 ▲이대동대문병원 2명 ▲원자력병원 1명 ▲강동성심병원 2명 등이다.
부산·경남지역은 ▲고신대병원 15명 ▲경상대병원 0명, 대구·경북지역은 ▲경북대병원 6명 ▲동산병원 7명 ▲대구가톨릭의료원 5명 ▲파티마병원 4명 ▲순천향대구미병원 4명.
인천·경기는 ▲가톨릭대성가병원 2명 ▲의정부성모병원 4명 ▲고대안산병원 3명 ▲아주대병원 2~3명 ▲일산백병원 3명 ▲한림대성심병원 3명 ▲성모자애병원 1명 ▲인하대병원 3명.
강원은 ▲강릉아산병원 3명 ▲원주기독병원 12명, 전북은 ▲전북대병원 4명, 제주는 ▲한라병원 2명 등이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채용계획은 아직 가변적으로 각 병원 홈페이지 등에서 모집요강을 자세히 살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오는 16일 약사국시 시험장에서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최종 채용계획을 취합해 홍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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