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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매업계, OTC제품 활성화 총력

  • 최봉선
  • 2003-12-23 01:17:49
  • 요약
  • 서울도협 3개 분회 총회개최...적극적 판매 다짐

서울지역 약국전문 도매업체들이 모두 입을 모아 OTC제품 활성화에 총력을 다짐했다.

서울시도협산하 4개 분회중 병원분회를 제외한 중부, 동부, 남부분회가 22일 같은날 잇따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약분업 이후 뒷전으로 밀려난 OTC 제품판매에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데 공감을 표시했다.

이날 정오 중부분회는 지난 10년 분회장직을 맡아온 김정도 도매협회부회장(신덕약품)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내년 2월13~15일 일본 유수 도매업체들을 방문, 선진물류를 비롯한 M&A실태 등을 견학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저녁 여의도 맨하탄호텔에서 가진 남부분회도 부부동반으로 참석한 가운데 직전 분회장인 성용우 서울시도협부회장(백광의약품)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3개 분회 총회에는 황치엽 서울시도협회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와 함께 각각 2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도매업계의 OTC활성화 문제는 오는 26일 예정된 약업발전협의회 총회에서도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키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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