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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불법마약 확산방지 캠페인 참여

  • 최봉선
  • 2003-12-23 00:19:05
  • 요약
  • 경인식약청 주관 26일...인천경기도협 직접 나서

도매업체 사장들이 불법마약류 확산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위해 거리에 나선다.

도매협회 인천경기지부(회장 백승선)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인지방식약청이 오는 26일 '불법 마약류 확산방지를 위한 가두 캠페인'에 지부 회원사 다수가 참여할 것으로 22일 밝혀졌다.

백승선 회장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가량 주안역과 로데오거리에서 경인청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여명약품(백승선), 인천약품(현소일), 성도약품(노경환), 효강약품(정병환), 동부약품(이은구), 성지약품(임승일), 신영약업(우명남), 우리약품(유기호), 웅진메디텍(이은종), 오송약품(남기대), 강서약품(이시호), 건화약품(김한모), 에이스메디칼(권태철), 영메디칼(김현미) 등 총52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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