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오가논, 정신분열증 신약개발 제휴
- 윤의경
- 2003-11-03 16:33: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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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HT/D2 길항제 어세나핀 공동 임상·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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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와 액조 노벨의 제약사업부인 오가논(Organon)은 오가논의 정신분열증 신약인 어세나핀(asenapine)을 공동 개발 시판하기로 했다.
양사는 제휴협정에 따라 어세나핀의 임상시험과 제조에 협력하며 미국, 유럽연합, 일본 및 기타 국가에서 공동 판촉하게 된다.
어세나핀은 5HT2/D2 길항제로 비정형 항정신병약으로 분류되는데 5HT/D2 길항제는 D2 수용체에만 주로 작용하는 약물에 비해 내약성과 유효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초기 임상에서 어세나핀은 내약성이 양호하며 위약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효과가 관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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