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약품, 잇단 M&A 인수제안 '고민되네'
- 이지명
- 2003-10-31 01:48:4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日 산쿄 물밑접촉 이어 동아제분 인수의향서 제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한일약품이 일본 산쿄제약의 M&A 러브콜에 이어, 최근 자사 채권단인 동아제분이 인수 의향서를 제출함 따라 고민에 빠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자사의 채권 92억원 정도를 보유하고 있는 동아제분이 3년간의 고용보장 등을 조건과, 우리사주 주식 125만주에 대해 주당 6,500원선의 가격을 제시하며 인수 의사를 내비쳤다는 것.
그 동안 제약 및 바이오산업에 관심을 표명해 온 동아제분은 이번에 자사가 채권을 보유하고 제약시장 진출시 유리한 한일약품에 M&A 의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우리사주조합은 인수의향서를 검토, 조만간 협의를 거쳐 M&A 최종 수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동아제분 M&A를 수용할 경우, 이미 자체 실사자료는 물론 BMS제약과의 M&A 추진시 준비된 자료가 충분히 있어 실사는 쉬울 것으로 보이나, 제시가격은 우리사주조합에 의해 10% 이상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현재 산쿄제약의 사장 교체로 잠시 주춤한 상태이긴 하나, 산쿄제약과도 M&A가 추진중에 있어 아직은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생명 계열사였던 동아제분은 지난 2000년 한국제분에 인수됐으며, 지난해 기준 1,417억원대 매출액과 1,723억원대 자산총계를 지닌 자본력이 튼튼한 제과용 혼합분말 및 반죽 제조 회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3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4"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5CSO협회, 사단법인 3수 도전…70% 1인 업체 포섭 관건
- 6국가검진 AI 확대 검토…의료AI 기업 새 승부처 열린다
- 7비보존 ”VVZ-2471 임상 2상 진통 효능 가능성 확인”
- 8의약품유통협회 “이달 중 온라인플랫폼 ‘약올려’ 대책 마련”
- 9영진약품 기술수출 "KL1333 해외 임상 순항 중"
- 10HLB생명과학R&D, 상반기 5건 국책과제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