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노, 레비프-코팩손 직접비교 임상 계획
- 윤의경
- 2003-10-29 14:52: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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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성공하는 경우 판촉자료로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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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노(Serono)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레비프(Rebif)를 경쟁약인 테바 제약회사의 코팩손(Copaxone)과 직접 비교하는 임상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초부터 시작될 2년간 직접비교 임상 결과가 성공적인 경우 레비프가 코팩손보다 효과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판촉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시장에서 애보넥스(Avonex) 다음으로 시장점유율이 높은 레비프는 올해 3사분기 매출액으로 2.12억불을 기록하여 전년도 동일 기간 보다 50% 이상 성장했다.
세로노의 최고 경영자인 어네스토 버타레리 회장은 레비프가 애보넥스보다 효과적이라는 직접비교 임상 결과가 나온 것처럼 이번에도 레비프가 코팩손보다 효과적이라는 직접비교 임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자신했다.
세로노는 불임치료제와 성장호르몬 제제에서 전세계적인 선두주자. 최근 피부과 치료제 시장에도 뛰어들어 건선증 치료제인 랩티바(Raptiva)를 지넨테크에서 라이센스했다.
랩티바의 최종 승인이 나는 경우 미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시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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