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6 19:16:52 기준
  • 신약
  • 약가인하
  • 약가
  • [기자의 눈]
  • ECM
  • 케어인사이트
  • 등재
  • 미라펙스
  • 삼진제약
  • 제형
휴베이스(0702)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약국 보조원제도' 도입문제 공론화

  • 주경준
  • 2003-10-28 12:23:22
  • 요약
  • ‘전문카운터 문제’ 약사회장선거 최대 이슈 부각

약국의 원죄인 일부약국의 ‘전문 카운터’ 문제가 직선제로 치러지는 약사회장 선거에 최대 이슈로 부각되면서, 보조원제도 양성화 문제가 부각될 전망이다.

28일 약국가와 후보진영 등에 따르면 분업이후로도 일부 특정약국에 사라지지 않고 있는 전문 카운터 문제와 관련 예비후보들이 어떠한 정책을 제시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젊은 약사들의 표심의 향배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과 이미 건약이 후보진영의 카운터 이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낙선운동의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으며 약국노조준비모임도 노동자와 약국간의 노사관계정립과 연관 카운터 문제를 지적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돼 핵심 이슈로 떠오른 상태다.

또 재고약문제· 담합 등 개국가의 불편사항에 대한 정책대결에 있어 타 후보진영과 큰 변별력을 갖기 어렵다는 측면에서 카운터 문제와 관련 후보진영의 대안에 대해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후보진영도 가장 껄끄러운 부분인 카운터 문제에 대해 일단 보조원 제도의 도입을 통한 ‘양성화’라는 원론적인 정책 제안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도입시점과 도입 전까지 대안부분에 있어서는 후보진영간 차이점이 나타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함께 원론적 해결책으로 보조원 제도의 양성화 문제가 공론화됨으로써 분업이후 일부 필요성 제기에도 불구, 논의가 지지부진했던 보조원제도의 도입방향성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악의 한 개국약사는 “특색있는 정책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재고약 해결등 공통분모에 있어 변별성을 갖기 어렵지만 카운터문제 만큼은 정치적 고려가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사안으로 판단된다” 며 “젊은층과 장년층과의 표가 엇갈리는 핵심 주제일 것” 이라고 말했다.

후보진영도 “카운터 척결이라는데 이견을 달 후보는 없지만 무작정 퇴출운동이라는 정책을 제시할 만한 사안이 아니다” 며 “사실 정책 마련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