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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올해의 최고 제약사 꼽혀

  • 이지명
  • 2003-10-27 12:33:19
  • 요약
  • 美 메드애드뉴스 선정…블록버스터 연속출시 등 높은 평가

아스트라제네카가 미국 메드애드뉴스가 선정하는 '2003년 올해의 최고 제약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전세계 제약시장과 마케팅에 대한 선두 전문지인 메드애드뉴스 9월호에 자사 경영진의 성공적인 제품군 전환 전략 및 생산성 향상, 효과적인 인력배치 등을 집중 조명됐다.

또한 CEO 톰 맥킬롭 경의 심도있는 인터뷰 내용이 커버 스토리로 다뤄졌다.

이번에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분기까지 튼튼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점과,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블록버스터를 세 개나 보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세계 최고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강한 주당 순이익 성장세와 업계 4위의 연구개발 투자비를 지니고 있는 점과 향후 3년내 6개의 블록버스터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은 점도 주요했다.

이번 선정과 관련 메드애드뉴스 엥겔 편집장은 "아스트라제네카는 제약산업에서 가장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로서 십억 달러 규모의 브랜드를 세 개나 선보여 이미 시장에서 능력을 입증받은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이승우 사장은 "올해 최고의 제약사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크레스토와 이레사 같은 블록버스터 제품을 통해 환자들을 위한 제약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대변했다.

메드애드뉴스(www.pharmalive.com)는 매년 9월호에 세계 50대 제약회사를 소개하며, 그 중 최고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11월 17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메드애드뉴스 제약사 리더십 포럼기간에 수상할 예정이며, 회사를 대표해 미국 지사 부사장인 토니 주크가 톰 맥킬롭 경의 메시지를담은 비디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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