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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매출증가 불구 합병으로 이익 감소

  • 윤의경
  • 2003-10-26 19:59:49
  • 요약
  • 고지혈약 리피토, 항우울제 졸로푸트 성장

파마시아와의 합병비용으로 인해 처방약의 매출성장에도 불구하고 화이자의 3사분기 이익은 전년도 23.5억불보다 낮은 22.4억불을 기록했다.

화이자는 4사분기 이익도 비용 문제로 인해 감소하더라도 2003년의 전반적 영업이익은 9%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사분기 매출액은 파마시아와 합병하면서 인수한 약물과 달러 약세로 인해 56% 성장한 125억불이었다.

매출 성장에 기여도가 가장 높은 약물은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로 3사분기 매출액은 22% 성장한 24.7억이었다.

이외에도 고혈압약 노바스크(Norvasc)는 15% 성장한 11억불,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는 27% 성장한 8.31억불, 항전간제 뉴론틴(Neurontin)은 23% 성장한 6.98억불이었다.

발기부전증 치료제 비아그라(Viagra)도 3사분기에 9% 성장하여 4.76억불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항앨러지약 지르텍(Zyrtec)도 25% 성장하여 3.47억불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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