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예비후보 ‘담합약국을 만났을 때’
- 주경준
- 2003-10-26 16:51: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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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바닥 藥心 잡기 통해 담합리스트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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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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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예비후보군이 민초약사들과의 만남이 증가하면서 담합과 부적절한 개설 의심 약국에 대한 실태파악이 이뤄지고 있다.
24일 민초약사들의 밑바닥 藥心을 다지기위해 전국약국을 찾아 나선 예비후보들이 담합약국과 맞부딪히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들 약국에 대한 실태파악이 어느 때보다 정확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후보들이 표심을 찾아나선 길에 덤으로 담합약국의 폐해에 대해 직점 경혐하면서 출마예상자들 모두 이에대한 적절한 대책의 필요성을 절감하게된 계기가 된 셈이다.
某지역의 예비후보는 “스스로 약국을 하고 있어 약국경영에 어려움을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담합·부적절한 약국개설 문제가 이렇게까지 회원들에게 고통을 주는지 몰랐다” 며 “직접 체험·확인한 만큼 담합에 대해 강력한 정책적 고심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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