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마로니에 여성백일장대회 성료
- 이지명
- 2003-10-24 11:35: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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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여명 참여…소설가 이경자씨 문학강연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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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순수 문예 백일장 전통을 이어온 이 행사에는 올해도 문학을 사랑하는 전국의 23세 이상 여성 400여명이 참가해 시·산문·아동문학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아울러 '우리에게 문학은 무엇인가'란 주제의 소설가 이경자 씨의 문학강연도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회 결과, 시 부문에 '편지'를 쓴 조미선 씨, 산문 부문에 '느림-달팽이가 느리다구요?'를 쓴 이임숙 씨, 아동문학 부문에 '자전거'를 쓴 오현정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각각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 상품을 받는 등 총 30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각 부문에 장원을 차지한 작품들은 시문학, 월간문학, 아동문예 등의 문화예술지에 게재가 추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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