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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법인 허용, 민간보험 도입 선결과제"

  • 정시욱
  • 2003-10-24 09:58:30
  • 요약
  • 병원계, 특구내 외국병원 설립따른 국내병원 피해 우려

외국병원 설립에 대해 병원계가 영리법인 허용과 민간보험 도입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대한병원협회는 23일 회장단 및 상설위원단장이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정부의 인천 경제특구내 외국병원 유치에 따른 국내 병원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병원계 차원의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국내 병원계 자체적인 경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적·정책적으로 최대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 설립 문제에 대해 국내병원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정부의 실효성 있는 병원산업 육성책을 강조했다.

이에 국내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영리법인 허용과 민간보험 도입 등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는 것이 시급한 선결 과제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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