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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질, 과도한 졸음 사용 승인될 듯

  • 윤의경
  • 2003-10-23 14:27:18
  • 요약
  • 교대근무 및 수면 무호흡 원인 졸음 경감

FDA는 세팔론(Cephalon)의 프로비질(Provigil)에 대해 교대근무나 폐색성 수면 무호흡으로 인한 과도한 졸음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승인가능하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프로비질의 성분은 모다피닐(modafinil). 현재 발작적 수면(narcolepsy)에 사용하도록 승인되어 있는데 수면과 각성을 조절하는 뇌의 부분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팔론은 프로비질의 시장성을 높이기 위해 시차 및 기타 다른 원인으로 인한 과도한 졸음에 사용하도록 광범위한 적응증 추가를 시도하고 있는데 지난 달 FDA 자문위원회는 이런 광범위한 적응증에 대해 4-4로 의견이 갈라졌었다.

프로비질의 임상 결과에 의하면 부작용은 경증에서 중등증의 두통이었으며 각성 작용은 카페인보다 더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팔론은 2004년에는 프로비질의 신적응증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2사분기 프로비질의 매출액은 40% 성장한 6950만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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