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156곳 내년 금연등 건강증진사업
- 김태형
- 2003-10-23 12:1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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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주민참여형 사업 시행...예산 엄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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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절주, 운동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내년 보건소 156곳에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국민의 평생 건강보장을 위해 2004년에 금연·운동·절주·영양개선 등 지역사회 국민건강생활 실천사업을 수행할 156개 보건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보건소는 흡연, 폭음, 운동비족, 비만 등과 같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벌인다.
복지부는 이 사업과 관련 "전국 244개 보건소에 일정 예산을 균등하게 배분하는 방식을 배제하고, 보건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개별 보건소가 지역실정에 맞게 기획해 제출한 사업계획을 심사, 156개 사업을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93개소는 기존에 이 사업을 수행하던 보건소 100곳중에서, 63곳은 심의 과정에서 새롭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보건소에는 2004년부터 한 곳당 평균 6,6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어 각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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