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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등재 38품목 100억원대 청구 '눈앞'

  • 김태형
  • 2003-10-20 06:41:13
  • 요약
  • 총 2,876품목, 노바스크 651억-아마릴 267억 청구

성분과 제형이 1개만 등재된 단독품목 가운데 올해 100억이상 청구액이 유력한 의약품은 38품목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집계한 자료를 보면 올 7월말 현재 동일성분·제형이 유일한 등재품목 2,876품목 가운데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정 등 25개 제약사 38품목이 올 연말까지 100억이상 청구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중 한국화이자는 고혈압 치료제인 노바스크정5mg이 651억원으로 가장 많은 청구액을 기록한 가운데 ▲카두라엑스엘서방정4mg(50억)·카두라정4mg(7억) ▲뉴론틴캅셀300mg(60억)·100mg(20억)·400mg(5억) ▲리피토정10mg(137억)·20mg(18억) 등 4품목이 연 100억원이상의 청구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한국엠에스디의 코자정(160억)과 코자플러스정(80억)·코자정100mg(4억) 등 코자시리즈가 250억원대의 청구액을 기록했으며 ▲프로스카정(75억) ▲포사맥스정70mg(99억) 등도 연간 청구액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독약품 또한 아마릴정2mg(257억)과 아마릴정1mg(10억) 등 267억원을 비롯 한독세로자트정20mg(49억)·한독세로자트정10mg(4억)도 53억원을 청구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모빅캅셀7.5mg(48억)과 모빅캅셀15mg(5억) 합쳐 53억이었으며 한국로슈의 셀셉트캅셀250mg도 44억원으로 급성장했다.

이외에도 ▲한국후지사와약품의 프로그랍캅셀1mg(48억)·0.5mg(4억) ▲한국노바티스의 디오반필름코팅정80mg(41억)·디오반캅셀80mg(4억)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의 플라빅스정 184억, 엘록사틴주50mg 52억 ▲한국롱프랑로라의 탁소텔주20mg(35억)·탁소텔주80mg(68억) ▲한국릴리의 젬자주200mg(22억)·젬자주1g(55억)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제픽스정100mg(66억), 아반디아정4mg(135억)·2mg(1억) ▲바이엘코리아의 아달라트오로스정30(134억)·아달라트오로스정60(12억) 등의 품목도 연간 100억원을 넘을 것으로 확실시된다.

국내사에서는 대웅제약의 가스모틴정 5mg이 62억원 청구한 가운데 ▲유한양행의 아타칸정8mg(56억)·16mg(4억) ▲LG생명과학의 자니딥정 131억 ▲안국약품의 프로스판시럽 106억 ▲중외제약의 가나톤정50mg 104억 ▲한화제약 리비알정 73억 ▲제일약품의 하루날캅셀0.2mg 63억 ▲박스터의 다이아닐피디-투액1.5%2L(57억)·투액2.5%2L(25억)·투액4.25%2L(11억) ▲아머샴헬스의 비지파크주320mg 51억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의 아리셉트정(39억)·10mg(19억), 엘도스캅셀(41억) ▲종근당의 딜라트렌정12,5mg(45억) ▲제일약품 제일인히베이스정2.5mg(39억) ▲보령제약의 시나롱정5mg(7억)·시나롱정10mg(36억) ▲SK제약의 트라스트패취48mg 41억 ▲씨제이의 베이슨정(29억)·0.3mg(35억), 캠푸토주(43억)·2ml(5억) 등도 청구액이 급증, 100억원대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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