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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용량 에스트로젠 패취 FDA 신약접수

  • 윤의경
  • 2003-10-19 18:00:18
  • 요약
  • 버렉스 개발 1주 1회 패취 메노스타

쉐링의 버렉스(Berlex) 래보러토리즈는 피부투과형 초저용량 에스트로젠을 골다공증 예방에 사용하도록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메노스타(Menostar)를 상품명으로 하는 이 패취는 매일 피부를 통해 에스트로젠을 0.014mg 전달하여 기존의 저용량 에스트로젠 패취보다 에스트로젠 함량을 50% 낮췄다.

이번 신약접수에 근거한 임상은 2년간 무작위, 다기관, 위약대조 임상으로 1주에 1회 패취를 사용했을 때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부착부위의 발적감과 백대하(leukorrhea)였다.

메노스타의 크기는 3.25㎠로 3M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개발됐다.

버렉스의 의학업무부 부회장인 마리 포우 박사는 "골다공증 환자와 의료전문가는 골을 보전하기 위한 보다 저용량의 에스트로젠 요법을 요구해왔다"면서 "프로제스틴이 없는 최저용량의 에스트로젠 패취가 개발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골다공증은 폐경 여성에서 발생하는 2번째로 흔한 질환으로 미국에만 약 8백만의 환자가 있으며 골무기질 밀도가 감소한 사람은 약 2천7백만명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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