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부작용 처방금기 543개 유형 공개
- 김태형
- 2003-10-16 12:28: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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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특정연령 금기약 100성분도...DUR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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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함께 복용하면 치명적인 약화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처방금기 543개 유형이 공개됐다.
또 특정연령대의 사용금기사례중 다빈도 상위 100가지 성분도 함께 밝혀졌다.
16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약물사용평가 전산화 프로그램(DUR)을 활용한 약제비심사효율성 향상방안 연구'와 관련, 상호작용 병용투여 금기(1등급)에 해당하는 처방유형과 성분을 공개하고, 의견수렴에 나섰다.
유형을 보면 식약청 허가사항에서 뚜렷한 배합금기를 확인할수 있는 유형 90종류 2,643품목과 외국기준에서는 금기이지만 식약청 허가내용에 '신중투여' 등으로 기재된 48종 1,302품목 등 138종류 101개 성분, 3,055품목이다.
심평원은 이와함께 식약청 허가사항을 검토하면서 배합금기로 추가발견된 405종류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특정연령대 투여금기 18성분 655품목과 특정연령대 '신중투여' 또는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은' 82개 성분 2,953품목도 검토해 줄 것을 의약단체에 요청했다.
심평원은 이와 관련 약물사용 평가를 토대로 상호 금기약 처방을 자동점검하는 프로그램(DUR)을 병의원과 약국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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