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예정의 39%, 개원자금 2~3억원 필요
- 강신국
- 2003-10-15 19:2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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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 대출받아 자금 조달...78% 대도시 개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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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예정의(공보의) 10명중 4명은 개원자금으로 약 2억원이상 3억미만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9명은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서 개원자금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개원정보박람회 2003(MDEX 2003)조직위가 개원예정의 5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원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개원예정의 39%는 2~3억원정도의 개원자금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1억6000만원~2억원 미만은 24%, 3억원이상은 21%, 1억~1억5,000만원은 14%였다.
개원자금 조달 방법으로 응답자 94%가 금융기관을 이용한다고 답했고 친인척이나 직접 조달 방법은 6%에 그쳤다.
또 개원시기로 4월~6월사이가 가장 좋다는 응답이 무려 66%에 달했고 7월~9월사이가 17%로 그 뒤를 이었다.
개원 준비에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응답자 47%가 '개원입지'를 꼽았고 '자금조달' 28%, '직원선발과 관리요령부재' 15%, '세무회계문제' 10% 순으로 집계됐다.
개원예정지에 대한 물음에 응답자 43%는 '수도권'을 지목했고 광역시 및 주변 도시가 17%, 서울 18%로 서울과 광역시를 합하면 무려 78%로 나타나 대도시 편중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끝으로 개원 정보를 얻는 루트로 응답자 61%가 '개원한 선배나 동료'을 21%가 '잡지나 언론을 이용'한다고 응답했고 직접조사도 7%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9월 22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원예정의 55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방법을 통해 진행됐다.
한편 '개원정보박람회 2003'은 오는 12월 7일 센트럴시티 5,6층 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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