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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레어, 어린이 천식발작 31% 감소

  • 정시욱
  • 2003-10-15 09:26:22
  • 요약
  • PREVIA임상, 발현추정시간 60여일 길어

몬테루카스트가 일반적인 감기로 천식발작이 유발되는 어린이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MSD는 감기에 의해 천식 발작이 유발되는 어린이들이 몬테루카스트로 치료받을 경우 위약과 비교할 때 천식 발작을 덜 경험했다는 연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PREVIA 임상은 감염에 따라 유발되는 바이러스성 천식 증상의 병력이 있는 2세~5세 사이 5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연구에서 1일 1회 용법의 츄정 몬테루카스트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때문에 유발되는 상기도 감염 징후와 증상을 가진 2~5세의 어린이가 천식이 악화되었을 때 효과적인 치료제라는 점을 보여주었다.

12개월간의 연구 결과 어린이들이 몬테루카스트를 1일 1회 복용했을 때 천식 발작 평균 비율은 위약에 비해 몬테루카스트를 복용한 어린이들에게서 31.9% 감소되었다.

또 첫번째 천식 발작 발현 추정시간은 싱귤레어 복용군이 206일, 위약군이 147일로 길었다. 발작 평균횟수는 위약군의 어린이에게서 1년 간 발작 빈도수 2.34에 비해 싱귤레어군 어린이에서는 1년간 1.60이었다.

한편 몬테루카스트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구강 및 흡입용)의 전반적인 사용 비율을 위약군에 비해 31.6% 감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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