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고혈압 치료제 ‘프리토플러스’ 선봬
- 정시욱
- 2003-10-15 09:16: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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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B제제, 이뇨제 복합제제로 항고혈압 효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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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최근 복합형 고혈압치료제 '프리토플러스(PritorPlus)'를 새롭게 출시하고 발매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프리토플러스는 항고혈압제제로 사용되고 있는 강력한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텔미사르탄(제품명: 프리토)'과 나트륨의 평형을 변형시켜 혈압을 낮추는 이뇨제 '히드로클로로치아지드(HCTZ)'를 알약 하나로 복합한 제제다.
이는 위약과 같은 수준의 내약성을 보이면서 혈압강하효과는 강화한 제품이다.
프리토플러스 출시기념 발매행사에서는 많은 순환기내과 전문의들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 연자로 참여한 대전 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진승원 교수는 “복합형 항고혈압 제제는 ARB제제에 의한 말초혈관 저항 감소효과와 이뇨제에 의한 체액량 감소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상호 보완적인 강압효과를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ARB제제는 이뇨제가 유발하는 레닌의 분비증가를 억제하고 고용량 이뇨제 투여에 의한 칼륨결핍을 개선시킴으로써 이상 반응을 감소시키는 상쇄작용을 가지므로, 프리토플러스는 특히 개원가에서 향후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프리토플러스는 2000년 10월 미국 FDA의 승인을 획득했으며 국내에서는 올해 9월에 승인을 받아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베링거 인겔하임에서는 마카르디스 플러스(Micardis Plus)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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