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만 옥죄는 공정경쟁규약 비현실적"
- 이지명
- 2003-10-14 15:00: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업계, 불공정 요구 의사 규제방안 마련 한목소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약사만 규제하고 있는 현 공정경쟁규약은 현실성이 없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제약업체 영업담당 관계자들은 14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공정경쟁규약 설명회에서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업체들에 따르면 자율 공정경쟁규약 풍토를 조성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병원측이 보험삭감분 및 분실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한 현 상황속에서 공정경쟁규약을 지키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약자인 제약회사 입장에서는 의사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의약품 매출타격으로 직결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업체 모두의 공통된 고충이라고 피력했다.
따라서 제약협회 차원에서 업체들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기 힘든 이러한 문제점을 대변해 나가줄 것을 촉구했다.
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만 규제할 것이 아니라 불공정행위를 요구한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방안이 함께 취해져야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제약협회 관계자는 "자율공정규약인 만큼 협회측이 직접 개입할 순 없지만,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의사 행동을 증명할 명백한 자료가 있다면 제보자의 신분 보호하에 간접적으로 공정위에 신고해 줄 수는 있다"고 답변했다.
한편 업체들의 질문빈도가 높은 공정경쟁규약 관련 O&A는 다음과 같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