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 신임사장, 거래도매상 방문
- 최봉선
- 2003-08-18 2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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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정책 협조당부…'탁솔' 직접관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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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BMS제약의 신임사장과 아시아지역 총괄 부사장이 최근 거래비중이 큰 서울지역 일부 도매상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임 한국법인대표이사는 지난 12일 부임 후 13일에 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다음날인 14일 서울의 S약품을 비롯해 J약품, C약품, T약품 등을 방문하여 제품판매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자사정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도매사장들과의 환담과정에서 쥴릭파마코리아에 아웃소싱을 했던 항암제 '탁솔'을 BMS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도매상들은 한국BMS 영업정책에 적극 협조할 것과 아울러 '탁솔'을 직접 관리키로 한 결정을 존중한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BMS 신임사장은 오는 9월1일부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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