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대체조제 활성화 위해 연수교육 강사 파견
- 정흥준
- 2023-05-16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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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구약사회 연수교육에서 신청
- 대체조제 매뉴얼 책받침 회원약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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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9일 시약사회와 분회 임원 70여명이 참석한 ‘비대면진료 대응 약사정책 1차 토론회’ 건의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노수진 성분명처방추진TFT 총무를 강사단장으로 해 김인학·이윤표·손혜리 TFT위원도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는 양천구(5.11), 구로구(5.14), 영등포구(5.14)에서 이미 완료됐다. 또 종로구(6.17), 광진구(6.17), 도봉강북구(6.18), 관악구(6.24), 은평구(6.25), 금천구(6.25), 성북구분회(7.8)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를 받은 회원약사들은 ▲동일성분조제 시 환자의 사전동의를 받지 않고 고지만 하면 된다는 점 ▲비교용출제제의 경우도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이 제출된 지역이 없기 때문에 구 약사법을 적용해 사전동의 없이 사후통보가 가능하다는 점 ▲부분대체조제와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돼 유익한 강의였다고 평가했다.
권영희 회장은 “시약사회는 다빈도 처방약 중 동일성분조제가 권장되는 50개 성분을 선정하고 약국에서 적극적인 약물중재가 가능하도록 동일성분조제 매뉴얼을 책받침 형태로 제작해 회원약국에 배포했다”며 “회원약국에서 동일성분조제 시 꼭 활용해 동일성분조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유통이 원활하지 않는 품절약에 대해서는 즉시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를 해주시기 바란다”며 “성분명처방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 중 우리가 스스로 즉시 시행할 수 있는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즉, 성분명조제에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팜IT3000 청구프로그램에 지역처방의약품목록이 없는 경우를 배제하고 비교용출약품을 사전동의를 받도록 팝업창을 띄워 회원들이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를 꺼리게 되는 장애요인이 되고 있어 약학정보원에 개선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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