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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제 '조프란' 제네릭 제품 도전 직면

  • 윤의경
  • 2003-05-14 13:40:51
  • 요약
  • 정제·주사제 모두 특허 무효소송 걸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진토제인 조프란(Zofran)이 제네릭 제품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허와 관련된 법정소송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네릭 제약회사인 파울딩(Faulding) 제약회사는 FDA에 조프란의 제네릭 제품을 이미 접수한 상태. 파울딩 제약회사는 호주의 메인(Mayne) 그룹의 계열사로 조프란 주사제를 개발했다.

조프란 정제도 지난 2년간 인도 제약회사인 닥터 레디즈 래보러토리즈(Dr. Reddy's Laboratories)와 이스라엘 제약회사인 테바(Teva) 제약회사가 FDA에 신약접수했으며, 현재 양사와 GSK 간의 법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GSK의 대변인은 "조프란의 특허가 유지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으나 파울딩 제약회사와의 법정 소송을 언제 시작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조프란 정제와 주사제는 조프란 매출액의 각각 50%씩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5년까지 특허가 유효하나 이번 소송으로 특허가 무효화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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