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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국민건강 선도 기업문화 형성 앞장

  • 이지명
  • 2003-05-12 18:11:51
  • 요약
  • 마라톤동호회 60여명 직원…경향서울마라톤대회 대거 참가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최근 '2003년 경향서울마라톤' 대회에 60여명의 직원이 대거 참여해 마라톤 중심으로 건강한 기업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음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3명이 풀코스(42.195km)를, 14명이 하프코스를 뛰는 등 그 동안의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대회 참가비를 회사가 전액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인근에 있는 잠실운동장을 출발해 잠실, 송파 등을 경유하는 과정을 마라톤 동호회원이 아니라도 가족과 함께 뛰기를 원하는 직원들이 참여함으로써 회사 전체의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는 것.

대웅제약은 지난 2001년 임직원 20여명을 주축으로 마라톤동호회를 결성, 아마추어 모임이지만 매년 봄, 가을 각종 대회에 참여해 현재까지 풀코스(42.195km) 완주 6명, 하프코스(21.0795km) 완주 20여명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현재 6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직원 가족들의 참여도 늘어 명실공히 대웅가족이 함께하는 동호회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3년 전 담배를 끊으면서 윤재승 사장 또한 마라톤 동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건강한 기업문화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의 마라톤동호회가 자리잡을 수 있었던 요인은 운동복, 신발 등 마라톤 용품지원에서부터 전문 트레이너 영입에 이르는 회사의 전사적인 지원역할이 무엇보다도 크다"고 말했다.

특히 "매년 가을 청소년 금연마라톤대회 후원을 통해 자사의 금연패취제 니코스탑 금연부스를 마련, 청소년에게 흡연의 폐해와 금연방법을 홍보하는 등 건강나눔이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제약회사의 직원으로서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갖춰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는 것.

한편 대웅제약은 마라톤동호회뿐 아니라 금연캠페인, 등반대회, 체육대회 등을 통해 건강한 기업문화를 일궈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를 도입하는 등 '직원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란 모토 아래 직원만족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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