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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하루평균 처방환자 910명

  • 김태형
  • 2003-05-12 06:08:56
  • 요약
  • 심평원, 종병 302·병원 68·의원 55명...외래환자 65% 처방

대학병원에서 하루 내는 처방전은 평균 910장이며 종합병원은 302장으로 분석됐다.

또 의료기관을 찾는 외래환자 4명중 3명은 약처방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1일 밝힌 2003년 1/4분기 요양기관 진료실적을 보면 건강보험 진료비를 청구한 요양기관 4만4,704곳에서 진료한 외래환자 1억6,485만명 가운데 65.4%인 1억722만명이 외래 처방전을 발급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간동안 총 처방일수는 6억7,626만일로 처방전당 약투여일수는 6.31이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처방률(64.5%)은 0.5%, 처방일수(5.76일)는 0.6% 증가한 것이다.

외래 처방률을 요양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의원이 81.5%로 가장 높았으며 병원 62.6%, 종합병원 58.2%, 종합전문요양기관 56%로 규모가 클수록 처방률이 낮았다.

또 처방전당 약 투약일수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이 평균 32.65일로 가장 길었으며 종합병원 15.77일, 병원 7.99일, 의원 4.73일로 나타나 처방률과 처방일수가 반비례했다.

의료기관 종별 원외처방 환자는 종합전문요양기관이 외래환나 1,624명중 910명에게 약처방을 내려 지난해 706명보다 하루 200명이상 늘었다.

종합병원 또한 30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8명보다 하루 평균 74명 증가했다.

병원과 의원은 각각 68명과 55명으로 지난해 63명과 52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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