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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계 문제해결능력 배양-서비스 강화"

  • 이지명
  • 2003-05-11 13:17:27
  • 요약
  • 제약협회, 제약산업 발전방향 관련 간담회 가져

제약협회 사무국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 요구되는 문제의식과 문제해결능력 배양을 통해 회원서비스 업무를 개선하고, 회원기업들이 국제기준으로 Win-Win할 수 있도록 정책기능을 강화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협회측은 최근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약산업의 발전방향 및 회원사 욕구충족방안을 토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원사가 바라는 협회의 역할에 대한 최현식 제약협회 부이사장(중외제약 부회장)의 초청강의가 있었다.

최현식 부이사장은 "21세기 무한경쟁시대에는 정보와 창의력의 경쟁력의 핵심임을 역설하고 시대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협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약업계의 합의를 바탕으로 각 개 약진의 한계를 안고 있는 회원 기업들을 리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대변화에 부응하여 정책 서비스단체로 협회 기능을 한 단계 향상시키려면 우선 약업계가 안고있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면서 임직원 개개인이 자율, 창의력, 관리자의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인의 경쟁력이 곧 조직의 경쟁력임을 역설하고, 협회 임직원 모두가 신뢰, 연대의식, 고결, 개방성을 경쟁력 강화의 요체로 삼아 줄 것"을 주문했다.

이밖에도 "협회 사무국이 기능향상과 역할증대를 위해 이같은 토론회를 갖는 자체가 변화를 시도하는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이를 계기로 심기일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신석우 제약협회 전무는 "임직원 모두가 자기경쟁력을 강화하고 협회의 역량을 집중해 회원사들이 공감하는 정책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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